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안보·국방 (문단 편집) ==== 찬성측 ==== 언론에 공개된 대로 [[SM-3]]와 같은 해상발사체계를 도입하여 지상에서의 운용시 [[THAAD]] 배치 때 논란이 나오던 사항을 손쉽게 해결하고 한국해군이 BMD 개수만을 통하여 SM-3/6를 동시에 운용함으로서의 탄도탄 방어와 서해상에서의 방공능력에서 해군의 역량강화 및 함대의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탄도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. 더욱이 SM-3의 블록2B 이상의 경우 사정거리가 2000km 요격고도 500km가 넘고 [[SM-6]]는 대기권 내부에서의 요격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통합운용시에 효과가 상당하며 현재 사드로 방어가 어려운 강원도 북부와 경기도 북부 및 수도권에 대한 탄도탄 위협과 탄도탄 요격시에 2차 피해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. 또한 어차피 도입해야할 물건이 [[SM-3]]와 [[SM-6]]이며 동시에 한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[[Missile Defense|MD]]문제의 한미갈등에서 미국에게 제시할 수 있는 협력적 형태의 문제도 해상방어체계인 걸 감안한다면 이러한 정치적 문제와 필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